수승대 관광지.
삼국시대때 신라와 백제의 국경지대였고 백제의 사신을 송별하던 곳으로
수송대라 부르다 1534년 퇴계 이황선생이 산자수려함을 격찬하며 수송대로 고칠것을
권해 요수 신권선생이 대면에 새김으로서 오늘날 수송대라 부르게 되었다
단체사진 찍기가 잘 안되네요..
모이시는데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