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방의 홍수 피해를 되돌아 볼때 인류의 재앙은 어디에서 시작 되는가 생각을 해
봅니다 서울의 도심지에서 아파트에 쓰나미와도 같은 광경은 자연 상태가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 모습 그대로가 아니기 때문 입니다.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오염 시키고 주 원인이 누구도 부인을 할수가 없습니다
몇칠간 계속된 강수량이 950mm 강수량이 였다니 일년의 강수량이 였다고 합니다
올 한해는 산 산태와 논경지가 잠기는 사태가 많았습니다
내년은 위해서 손 놓고 기다리지 말고 장마를 대비해서 책임을 다 해야 될것 같습니다
오늘도 비는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부산의 날씨는 장마의 피해도 적었고 무더위도 장마로 인해 무덥지는 않았습니다
추수를 기다리는 농작물에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피해들을 다 함께 짐어지고 가면 좋겠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을.. 아랫 사람들을 포용 함으로서 우리의 삶을 보여 주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믿음의 권속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아홉 사람의 친구 보다도 한사람의
적을 만들지 아니하고 상대방의 바꾸려 애쓰지 말고 자신을 바꾸기를 노력 하는것이
아름다운 모습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인품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삶이 항상 감사함 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만족하면서 살아 갔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생각 한뜾 한마음으로 은혜속에서 평안한 가운데 살기를 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