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경학교가 시작하면 항상 설레임이 있습니다.
관심과 사랑이  가기  때문 입니다
저와 같이 생활하는 분이 지도 장로님이시거든요..ㅎㅎㅎ
7월22일 부터 24일까지 ~~~그 무더운 여름 땀을 뻘뻘 흘리면서 ...기쁨과 헌신으로
늘 웃으시는 강도사님과 선생님들.... 사명감으로만 하는것이 아닌 일 하시는 그 모습들이
넘 아름다워서 글을 올립니다
귀한 강도사님의 말씀으로 사랑으로 어린학생들이 성장 했으면 합니다
2011년 계획한 일들과 결신하는 어린영혼들이 잘 정착하고 사각지대에 있는 영혼까지도
복음을 전했으면 합니다 임순자 부장 선생님과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정말 수고 하시고
봉사 하시는 그모습 아름답습니다
축복의 삶으로 함께 하세요....생명 살리는 초등 1부 성장 하세요..홧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