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안경속에 빨간 세상이 있고
파란 안경속에 파란 세상이 있고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미운것만 보이지만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예쁜것만 보이지
미움의 안경을 버리고 사랑의 안경을 써봐
미움의 안경을 버리고 사랑의 안경을 써봐
빨간 안경속에 빨간 세상이 있고
파란 안경속에 파란 세상이 있다
실망의 안경을 쓰고 보면 안되는 것만 보이지만
희망의 안경을 쓰고 보면 우리는 뭐든지 할수있어
실망의 안경을 버리고 희망의 안경을 써봐
실망의 안경을 버리고 희망의 안경을 써봐
MBC 창작 동요대회에서 수상받은 동요입니다
부산노회 여전도 연합회 수정교회 이희영목사님게서
어느 길을 선택할것이가? 말씀하시기전 빨간 안경속의 동요를 부르신후에
행:26:9~23 어느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어느 안경이냐에 따라
바라볼때 하나님의 안경과 인간본성의 안경의 차이점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인간본성의 눈으로 볼때
이스라엘의 족속이었고 베나민지파에 속했으면 히브리사람에 율법에 흠이 없는자 (가멜리에 스승)헬라어 아람어 라틴어에 능통 했으면 하나님의 안경으로 볼때는 세상의 모든것을 헌신작으로 벗어던진 십자가만을 자랑하는 사도바울이 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안경으로 바라보면 좋겠습니다
유치원생들도 이동요를 즐겨 부르고 있답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면 희망과 소망만을 향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의 입술들이 칭찬과 남을 높여주고 허물을 덥어주는 아름다운 눈으로 다 보였으면 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들이 이렇게 감사함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