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정제일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기도하며
오늘아침 QT한 것을 같이 나눌까합니다.
복음을 위한 성령의 사람들 (사도행전 13:1-12)
역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나도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를 위해 쓰임을 받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안디옥 교회는 다양한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교회를 통해 이루실 주님의 비전에 순종함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들이 주님을 예배하며 금식하고 있을 때 성령의 말씀이 임했습니다(2절).
성령의 말씀을 받은 이들은 다시금 금식하며 기도하고 안수하여
바나바와 바울을 선교사로 파송합니다.
나 또한 바나바와 사울처럼 더 이상 내가 살아서 내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고,
나의 영광을 구하는 나는 죽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하는 것입니다.
즉, 나를 주님께 던져버리고,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이 나의 신앙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마음껏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런 거룩한 은혜와 복이 임하는 하루이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