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활성화되지 못한 우리교회 홈피~~
새로운 목사님 오셔서 우리 모두 함께 힘찬 새출발을 하였으니 많이 기대됩니다.
윤석철 새 담임목사님의 부임 첫 설교 말씀대로 "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그리고 소망의 인내"를 우리교회와 성도의 신앙목표로 삼고 그 푯대를 향하여 열심히 나아가기를 고대합니다.
신앙의 연륜이 많으신 선배님들의 지혜로운 가르침에 귀 기울이며 자라나는 어린세대와 청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듬뿍 쏟는 우리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이 지역과 이 나라에서 비록 규모는 작지만 정금같은 믿음으로 소문난 교회가 되기를 우리 모두가 소망합시다.
나의 못난 자아와 자존심, 하나님의 영광과 교회의 부흥에 장애물이 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도가니에서 모두 태워버리고 정금같은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윤석철목사님과 네 분의 부교역자님들!!
그리고 그 동안 어려운 교회를 위하여 인내와 지혜로 지켜오신 사랑하는 장로님들!!
그리고 무릎으로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새벽마다, 저녁마다 기도하시는 권사님들!!
무엇보다도 자신의 가정과 일신의 일보다 교회일에 최우선을 두고 헌신하시는 성도님여러분!!
60년의 전통이 무색하지 않는,교회와 신앙의 전통만 자랑하는 교회가 아니라 정통의 신앙을 자랑하는 우리교회가 되기 위한 새 출발에 다 함께 동참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괴정제일교회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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