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하는 삶 > 자료실 > 내 작은 소망으로 ...용혜원

건강한 성도,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괴정제일교회

교회소식

홈 > 예배하는 삶 > 교회소식

내 작은 소망으로 ...용혜원

글쓴이 : 박경애 날짜 : 14-09-12 22:10 조회 : 2106

http://cafe.daum.net/pke3927 (1278)

내 작은 소망으로 ...용혜원

내 작은 가슴에
소박한 꿈이라도 이루어지면
그 작은 기쁨에 취하여
내 마음의 길로만 갑니다.

언제나 당신 앞에 설 때면
짖궂은 개구쟁이처럼
더렵혀진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은
십자가의 아픔도
사랑의 빛으로 주셨으니
그 빛 하나 하나가
우리 가슴에 사랑으로 비추입니다.

오늘은 내 작은 소망이나마
그 빛 하나하나가
우리 가슴에 사랑으로 비추입니다

오늘은 내 작은 소망이나마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는
뜨거운 마음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주여!
기도의 다리를 놓아주십시오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박경애

14-09-12 22:13

글 올리기가 힘드네요~ 내용 속에 글을 올릴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글을 올릴 수 있을까요?

부족해서 죄송해요~ 링크걸고 갑니다~^^

박영재

14-09-17 20:47

박집사님!
교회 홈페이지에 글 올리기가 무척 힘드시죠..
영상물 같은것을 올릴려면 글쓰기를 클릭하고 작은창에서 "html"을 체크한 후에 게시할 작품의
"소스"를 복사하여 두었다가 붙여넣어면 되는데 우선" 교회 글터" 창에서 "HTML"을 체크하는 창이
뜨질않습니다.
생각컨데 홈페이지 관리업체의 업무 미숙이 아닌가 생각되어 우리 교회에서도 업체에 누차 시정을
요구하고 있으니 조만간 바로 잡아 질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도 업체에 여러번 시정을 요구 하였으나 바로 잡질 못하고 있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박경애

14-10-07 21:24

집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글이 올려지네요~ 찬양도 넣어서 더 멋지게 올리고 싶었지만 그것까지는 허용이 되지않나봐요~
ㅎ 집사님의 배려와 관심 감사드립니다~ ^^

박영재

14-10-21 20:19

집사님 용하게도 글을 올리셨네요..
우리교회 Home Page관리업체인 "스토리진"측에 어러차례 바로잡아 줄것을 요청하였으나
대답은 바로잡겠노라 해놓고 결과는 함흥차사(咸興差使)이니 배짱좋은 업체인가 보네요
하여
이제 지쳐서 전화하거나 글올리기를 포기 했습니다....